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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 '냄새 더 잘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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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 '냄새 더 잘 맡는다'

메디컬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0-11-16 07:55  [메디컬투데이 허지혜 기자]

과체중인 사람들이 정상 체중인 사람들 보다 음식에 대한 후각이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냄새에 대한 정보를 처리하는 뇌 영역이 또한 뇌 속 감정 중추와도 연관이 있다는 것은 그 동안 잘 알려져 온 바 16일 포츠머츠대학 연구팀이 'Chemical Senses' 저널에 밝힌 64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사람들이 배 고플 때 보다는 먹고 난 후 음싱에 대한 후각이 약간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현상이 한 사람이 체내 적절한 에너지 발란스를 맞추고 더 이상 과도하게 음식을 그만 섭취하도록 하기 위해서 더 이상 필요치 않은 식품을 감지하고 섭취하지 않게 하는 인체 반응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과체중인 사람의 경우에는 마른 사람에 비해 이 같이 음식에 대한 후각이 더 강하며 특히 배부르게 먹은 후에 더 후각이 강하다라고 밝히며 "그러나 과체중인 사람의 경우에는 이 같은 예민한 후각이 심지어 배부를 때 조차도 과체중인 사람들이 먹을 것을 더 찾아 더 많이 섭취하게 만들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체중 장애를 앓고 잇는 사람들에 있어서 치료를 도울 수 있도록 새로운 분야의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허지혜 기자 (jihe937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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