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보건교육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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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도비만 환자 '3중고'
사무처10-05 12:49
초고도비만 환자 '3중고'  
전현희 의원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급여화 논의 할 때"  
    
▲ 전현희 의원
초고도비만 환자가 2만3500여명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비만에 따르는 각종 질환의 위험, 사회적 불이익, 비싼 치료비 등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국회 입법조사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건강검진 수검자 988만 명 중 체질량지수가 40이상인 초고도비만 환자 수는 2008년말 기준 2만35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비만 관련 전문가들은 초고도비만 환자수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한다.  외부 활동을 꺼려 집에 머무르며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환자수가 파악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국회 입법조사처 자료에 따르면 대체로 체질량지수가 35~40이면 정상인보다 의료비 지출이 2배 증가하며, 체질량지수가 40이상인 경우 그 비용은 훨씬 증가한다.

대한비만학회가 고도비만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0명 전체가 비만으로 인해 대인관계나 취업에서 불이익을 당했다고 응답하는  등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수술에 드는 비용이 1000만원이 넘으며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저소득층 초고도비만 환자의 경우 치료받기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는 지적이다.

전 의원은 "비만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비만도 질병이라는 사회적 인식 전환이 필요한 때"라며 "우선적으로 저소득층 초고도비만 환자들에 대한 지원을 급여화를 통해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초고도비만 증세와 환자에 대한 조사를 통해 저소득층 초고도비만 환자 지원을 위한 엄격한 지원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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