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보건교육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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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6세 이하 어린이 가정 내에서 사고 많아”
사무처12-26 12:21
취학 전 연령 어린이 안전사고 급증

소비자원 “6세 이하 어린이 가정 내에서 사고 많아”

등록일: 2009-12-25 오후 2:15:30

어린이 안전사고가 매년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2008년 한 해 동안 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 www.kca.go.kr)의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만14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는 9421건으로 전년(2007년 5431건)보다 1.7배 이상 급증했다.
연령별로는 만 6세 이하에서(7181건, 76.2%), 장소로는 가정(5576건, 59.2%)에서, 피부가 찢어지는 열상을 입은 경우(4243건, 45.0%)가 가장 많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건복지가족부에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도록 범정부 차원의 어린이안전종합대책 마련을 건의할 예정이라며,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 사례 =

【사례1】2008년 2월 울산에 거주하는 만2세 여아가 전기밥솥 증기에 얼굴을 데여 화상을 입음.
【사례2】2008년 4월 서울에 거주하는 만3세 남아가 창가에 올라가다 방충망 과 함께 떨어져 다리가 골절됨.
【사례3】2008년 9월 서울에 거주하는 만9세 남아가 놀이터 철조망에 다리를 찢겨 열상을 입음.
【사례4】2008년 9월 광주에 거주하는 만4세 남아가 비비탄 총알을 코에 넣 어 이물감으로 병원 내원.
【사례5】2008 9월 서울에 거주하는 만1세 남아가 쇼핑카트에 탄 채로 넘어 지면서 바닥에 떨어져 머리가 골절됨.

■ 2008년 어린이 안전사고 전년보다 1.7배 이상 급증.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수집된 만14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 건수는 2006년 4541건, 2007년 5431건, 2008년 9421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2008년에는 2007년보다 1.7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 만6세 이하 영ㆍ유아 안전사고 많아.
연령별로는 만6세 이하 영ㆍ유아의 사고 비율(7,181건, 76.2%)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걸음마를 시작해서 끊임없이 움직임이 많아지는 만1세∼만3세 때 발생하는 사고가 4307건(45.7%)으로 나타나 보호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 사고로 주로 열상 입어.
어린이 안전사고로 다치는 유형은 주로 베인상처/피부가 찢어지는 열상을 입은 경우가 4243건(45.0%)으로 가장 많았고, 타박상/부종 1167건(12.4%), 이물질 혼입 681건(7.2%), 골절 602건(6.4%), 찰과상 518건(5.5%) 순이었다.

■ 걸음마 시작하는 만1세∼3세 때 머리ㆍ얼굴 많이 다쳐.
다친 부위를 연령별로 살펴본 결과, 걸음마를 시작하는 만1세∼3세 때는 머리ㆍ얼굴을 집중적으로 다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리ㆍ발, 전신 부위는 만7세∼14세 때 사고비율이 높았다.

■ 가정 내에서 사고 많이 발생.
사고 발생 장소를 보면, 가정이(5576건, 59.2%)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공원 및 놀이시설(820건, 8.7%), 공공행정지역(683건, 7.2%), 교육시설(617건, 6.5%), 도로(376건, 4.0%) 등으로 나타났다.

가정 내 어린이 안전사고(5,576건) 발생장소별로 보면, 방ㆍ침실, 거실에서는 가구에 부딪치거나 떨어져 다치는 사고가 많았고, 부엌에서는 부딪히고(100건, 33.5%) 넘어지거나(54건, 18.1%), 날카로운 물체에 베인(베임/찢어짐50건, 16.7%) 경우가 많았다. 욕실과 화장실은 바닥에서 넘어지거나 미끄러진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현관에서는 문에 눌리거나 끼인 경우(33건, 42.3%)가 높게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복건복지가족부에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어린이안전종합대책을 추진할 것을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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