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보건교육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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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많이 먹는 노인일수록 '부작용 심각'
사무처11-04 10:40
약 많이 먹는 노인일수록 '부작용 심각'


많은 약물을 먹는 노인일수록 부작용이 심각하거나 자신이 먹는 약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4개월 동안 65세 이상 노인환자 8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복용약물의 평균 개수는 7.23개 였고 최고 27개를 복용하는 노인 환자도 있었다.

약물을 복용한 뒤 부작용을 경험한 사람은 14명(18%)으로 복용 약의 개수는 아무 이상이 없었던 노인의 약물보다 1.9배 많았다.

또 자신이 복용하는 약물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전체 대상자의 50%가 전혀 모르거나 일부 몰라 약물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다.

약물이 무엇에 대한 약인지 모르고 있는 환자의 평균 복용 약물 개수는 13.7개로 알고 있는 환자에서보다 많았다.

이 연구에서 전 세계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노인 약물처방 안정성 기준인 'Beers Criteria'에 적용했을 때 부적절한 약물 처방을 받은 환자 수는 26명(33%)이었다.

환자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처방이 가장 큰 문제며 관절염의 치료에 쓰이는 비스테로이드 소염제의 경우 혈압이 상승할 수 있고 아스피린과 함께 복용할 시 위장장애와 위장출혈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연구에 따르면 비스테로이드 소염제와 아스피린을 함께 복용한 사람은 17명, 불안증 치료에 사용되는 벤조디아제핀을 부적절하게 처방받은 사람은 5명, 항우울제와 손발 저림에 쓰이는 아미트립틸린의 경우는 3명이었다.

아미트립틸린은 어지럼증, 맥박 증가, 혈압 저하, 변비, 시력 장애 등으로 원래 용량의 절반만 처방해야 하는데 과다 처방된 경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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