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보건교육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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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이 알츠하이머병 발생 위험 157% 높여
사무처10-27 17:53
흡연이 알츠하이머병 발생 위험 157% 높여
혈관성 치매 발생률도 비 흡연자보다 크게 증가  

  중년기의 심한 흡연이 알츠하이머병이나 혈관성 치매가 발생할 위험률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미국 오클랜드 카이저 퍼머넨트 연구소의 레이첼 휘트머 연구원팀은 장기간 추적조사를 진행한 후 도출된 이같은 결과를 ‘내과학기록’(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25일자 최근호에 게재했다.

  휘트머 연구원은 “장기간의 끽연과 알츠하이머병 및 혈관성 치매의 인과관계를 제시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일 것”이라고 말했다.

  혈관성 치매는 알츠하이머병에 이어 두 번째 다빈도로 나타나고 있는 치매의 한 유형이다.

  연구팀은 중년남녀 2만1123명을 대상으로 평균 23년 동안 추적조사한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매일 2갑의 담배를 피운 그룹은 비 흡연자 그룹에 비해 알츠하이머병 발생률이 157% 높게 나타났을 뿐 아니라 혈관성 치매 발생률 또한 172%나 높게 나타나 밀접한 인과관계를 보였다.

  휘트머 연구원은 “담배를 피우면 염증이 발생할 위험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나타난 염증이 알츠하이머병이 발생하는데 관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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