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보건교육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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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질환 예방법
사무처11-01 10:32
가을철 질환 예방법

일교차 큰 환절기 가을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은?

● 감기예방법 ● 알레르기 질환 예방법 ● 가을철 비만 예방법● 독버섯 식중독 예방법
● 독감예방접종

●감기 예방법  
환절기는 아침 저녁으로 10도 이상 일교차를 보여 몸에 저 항력이 약해지고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신체가 원래의 상태로 복귀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에 적응하지 못하고 저항 능력이 떨어져 감기에 노출됩니다.

환절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시 긴소매 옷을 휴대해 체온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하며, 충분한 휴식과 함께 고른 영양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름은 감기 예방을 위한 8가지 수칙입니다.

① 외출 시 손과 발을 자주 씻기

② 적당한 휴식을 취하기

③ 충분히 물을 마시고 골고루 영양 섭취 하기

④ 겉옷을 준비해 체온관리 하기

⑤ 하루 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⑥ 규칙적인 운동 하기

⑦ 집안의 청결상태를 유지하고 자주 환기를 시키기

⑧ 음주와 흡연 삼가하기

●알레르기 질환 예방법  
늦여름부터 초겨울까지는 잡초와 잔디 꽃가루가 많이 날리게 됩니다. 잡초 중에는 쑥, 두드러기쑥, 환삼덩쿨이 잔디 중에는 큰조아제비, 호미풀, 오리새, 우산 잔디가 알레르기 질환(알레르기 비염, 천식)을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가을에는 일교차가 크고 아침 공기가 차 알레르기 질환을 악화시키고, 여름철에 많이 번식 한 집먼지 진드기가 죽어 진드기 체액이 많아져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게 됩니다.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집안을 자주 청소해 먼지를 없애줘야 합니다. 또한 눈에 보이지 않더라고 꽃가루가 날아다닐 가능성이 크므로 외출 후에는 옷을 털고 들어와서 바로 세수를 합니다. 입을 헹구고 눈 주위도 흐르는 물로 씻습니다. 손으로 코나 눈을 비비지 않고 꼭 필요하면 화장지로 닦습니다.

비염 환자는 식염수로 코를 씻으면 일시적 효과를 봅니다. 한쪽 코를 틀어 막고 식염수를 넣은 뒤 목 뒤로 넘겨 내뱉는 것을 되풀이 합니다.

●가을철 비만 예방  
가을은 살찌기 쉬운 계절. 비만 중 배나 허리가 집중적으로 굵어지는 '올챙이형'은 주로 남성, 엉덩이 궁둥이에 주로 살이 찌는 '둔부형'은 주로 여성에게 나타납니다. 특히 올챙이형은 성인병의 원인이 됩니다. 엉덩이 둘레를 1로 봤을 때 허리둘레가 남성 1.0, 여성 0.9 이상이면 이에 해당됩니다.

보통 체격의 남성 허리가 35.9 인치, 여성 허리가 31.6인치 이상인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만 조절엔 식이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 수술요법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살을 빼고 나서 정상체중을 유지하기란 매우 힘듭니다. 급격히 살을 빼면 곧 살이 쪄서 더 빼기 힘들어지는 '요요현상'에 빠지기 쉽습니다. 주부가 조금만 생각하고 행동하면 가족의 비만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어떤 점에 신경써야 하는지, 연세대의대 가정의학과의 도움말로 알아봅니다.

▶ 식품 구입
식품은 구입계획표에 있는 것만 삽니다. 될 수 있는 한 한번 먹을 것만 사고 지방이나 당분이 많은 음식을 피합니다.

▶ 음식의 보관과 조리
음식은 주방에만 두고 사무실이나 방 또는 승용차에 두지 않습니다. 한 번에 먹을 만큼의 음식만 준비하고 조리할 때엔 기름과 설탕을 줄입니다.

▶ 음식을 차릴 때
음식을 식탁 위에서 나누지 말고 주방에서 미리 먹을 만큼만 덜어 놓습니다. 이때 될 수 있는 대로 작은 그릇이나 접시를 쓰고 식사 뒤에는 남은 음식을 바로 치웁니다.

▶ 음식을 먹을 때
하루 세 끼만 먹으며 천천히 먹습니다. 밥을 다 먹고 난 뒤에는 즉시 식탁을 떠나고 책이나 TV 볼 때 등 식탁 외에선 아무 것도 먹지 않도록 합니다.


●독버섯 식중독 예방  
매년 가을 무렵에 독버섯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독버섯의 독은 매우 강력하여 어떤 독은 섭취 후 단시간에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독버섯 중에는 식용버섯과 매우 비슷하여 전문가도 구별하기 어려운 것도 많이 있습니다.

다음은 독버섯에 의한 식중독을 예방하는 9가지 방법입니다.

① 버섯에 관한 과학적 지식을 가진 사람과 함께 버섯을 채취합시다.
② 식용버섯이라고 확실히 알고 있는 버섯만 채취합시다.
③ 버섯을 채취할 때에는 반드시 종류별로 분류하고 생육상태가 좋은 것을 적정량 채취합시다.
④ 버섯종류의 판별은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전문가에게 부탁합시다.
('자칭 전문가'는 위험합니다.)
⑤ 확실하게 식용이라고 알고 있는 버섯 이외에는 다른 사람에게 주거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거나 하지 맙시다.
⑥ 여러 종류가 섞여있는 '모듬버섯'에 주의합시다. 독버섯이 섞여있는 경우가 있어 위험합니다.
⑦ 버섯의 독은 조리해도 없앨 수 없습니다. 버섯의 독을 없앤다는 조리법은 모두 잘못된 지식입니다.
⑧ 속칭이나 사투리에 의해 식용버섯과 독버섯을 혼동할 수도 있으니 주의합시다.
⑨ 다음은 독버섯에 관한 잘못된 상식입니다.
   └ 가지와 함께 찌거나 구우면 괜찮다.
   └ 세로로 찢어지는 버섯은 괜찮다.
   └ 벌레가 먹은 흔적이 있는 버섯은 괜찮다.
   └ 수수한 색의 버섯은 괜찮다.

●독감 (독감예방접종)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11월말부터 다음해 3월말까지 독감이 유행하고, 예방백신이 접종 뒤 2~4주부터 효과가 나는 것을 감안해 11월 초까지는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독감은 일단 유행이 시작되면 빨리 번져가기 때문에 미리 접종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보통 예방접종으로 약 60~90%는 독감을 막을 수 있어 어지간히 건강한 사람이 아니면 미리 맞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장기 심장병 또는 폐질환자, 만성 신장질환, 당뇨병, 천식 환자나 면역기능이 떨어진 사람, 호흡기 질환에 약한 사람은 반드시 접종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 독감에 심하게 걸릴 수 있는 12세 이하의 어린이나 독감으로 자칫 사망할 수 있는 65세 이상 노인도 미리 맞아야 합니다. 암 질환, 장기이식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거나 임신 후 3개월이 지난 임신부, 아스피린을 복용 중인 6~18개월 소아도 반드시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6개월 미만의 영아나 초기 임신부, 열이 있는 사람은 접종받지 말아야 합니다. 6개월 미만 영아는 신경계 이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발열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독감백신은 계란에서 바이러스를 배양하기 때문에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주치의와 상의해 접종 여부를 결정합니다.

또한 독감 예방을 맞는다고 해서 감기에 걸리는 횟수가 줄거나 약하게 걸리지는 않습니다. 예방접종을 받았더라도 100% 독감을 예방할 수는 없으므로 독감과 비슷한 증상이 있으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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