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보건교육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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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지방 줄이는 다이어트 습관
사무처10-29 11:29
내장지방 줄이는 다이어트 습관

전곡류를 더 많이 먹고 정제된 곡물을 덜 섭취하는 것이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내장지방이 체내 덜 축척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터프츠대학 연구팀이 '임상영양학저널'에 밝힌 32-83세 연령의 2800명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하루 세 번 이상 전곡류를 섭취하고 정제된 곡물은 하루 한 번 이상 먹지 않는 남녀들이 내장 지방이 약 10% 가량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에 의하면 내장지방이 고혈압, 비정상적인 콜레스테롤의 체내 축척, 인슐린 내성등으로 인해 뇌졸중과 2형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는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이번 연구결과 전곡류를 많이 섭취하고 정제된 곡물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내장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아무리 전곡류를 많이 섭취해도 정제된 곡물을 하루 4번 이상 섭취할 경우에는 내장지방이 줄어들지 않는바 반드시 정제된 곡물 섭취를 줄이는 것이 내장지방을 줄이는데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megmeg@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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