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보건교육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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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과 비만유형
사무처11-09 13:28
비만이란?
What is obesity?
비만은 과체중? NO~ 비만은 체지방이 과잉 된 상태

  
비만이란?

사람의 몸은 생명을 유지하고 일상 활동에 필요한 뇌, 내장, 근육, 뼈, 수분 등의 중요한 활성 조직으로 구성돼있다. 그리고 외부로부터 음식물 형태의 에너지 보급이 중단될 경우에 대비해 에너지를 저장해두는 체지방으로 구성돼있다. 비만은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과체중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몸 안에 체지방이 과잉으로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우리나라 비만의 현 주소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비만 유병률(20세 이상)은 31.8%(남자 35.2%, 여자 28.3%)로 199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인 26.3% 보다 증가하였으며 남자의 증가 경향이 뚜렷하였다. 비만 인구의 50%이상이 만성질환과 관련된 대사증후군을 가지고 있고, 비만자체가 당뇨병,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암 등과 같은 만성질환 유발 및 사회경제적 부담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적극적인 비만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하다.

연령별 평균 체질량 지수

     20-29세 30-39세 40-49세 50-59세 60-69세 70세 이상
전체 22.5     23.4     24.2      24.6      24.2       23.4
남자 23.3     24.1     24.5      24.4      23.6       23
여자 21.7     22.7     23.8      24.8      24.8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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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비만 측정법
How do you know if you are obese?
내가 비만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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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의 정의가 체중의 증가가 아니고 체지방의 증가이므로, 비만은 체지방량에 따라 판정해야 한다. 실험동물에서는 조직을 채취해 체지방의 비율을 직접 산출할 수 있으나, 살아 있는 사람의 체지방량은 이렇게 측정할 수 없으므로, 여러 가지 간접적인 측정방법이 고안됐다.

체수분량 측정법  

방사성동위원소로 꼬리표를 부친 물을 일정량 투여하고 혈액 중에서 평행 상태가 됐을 때 혈액 농도를 측정하면 혈액량을 측정할 수 있고, 이것으로 체수분량을 계산할 수 있다.

체지방량=체중-체수분량/0.72  

체지방량=체중-체수분량/0.72 이 방법은 방사성 물질을 사용하는 단점과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수분량을 일정하게 0.72로 가정한 문제가 있다.

피부주름 측정법  

캐리퍼를 이용한 방법

피하 지방량과 체지방량이 일정한 관계에 있으므로 피부주름(피하 지방)의 두께를 측정하면 체지방량을 추정할 수 있다. 피부주름은 특별히 고안된 장치(캐리퍼)를 이용해 측정하며, 피하 지방 두께는 계산식으로 체밀도를 구하고, 이 밀도에서 체지방량을 구한다.

피부 주름의 측정 부위로, 상완(삼두박근의 견봉돌기와 주두돌기의 중간점), 어깨뼈 아래 (어깨뼈 첨단각의 바로 아래)를 측정한다. 이 부위가 측정하기 쉽고, 오차가 적으며, 체밀도와의 상관도가 높다. 이 부위의 피하지방 두께를 더한 값이 남성에서 35mm, 여성에서 45mm를 넘어서면 체지방율이 각각 20%, 30%인 기준을 초과해 비만으로 판정할 수 있다.

이러한 피부주름 측정법은 재현성과 신뢰성이 낮아 경험자의 기술과 숙련도를 요하는 단점이 있어 임상에서 많이 이용되지 못하고 있다.

초음파 측정기를 이용한 방법

초음파 측정기를 이용해 피하 지방층 두께를 측정하는 방법이 있다. 측정된 피하 지방의 두께에서 체밀도를 산출하고 공식에 의해 체지방량을 구한다. 피하지방층이 매우 높지 않은 경우에는 신뢰성이 높다.

컴퓨터 단층촬영법

컴퓨터단층촬영을 이용하면 배의 내장 주변에 지방이 쌓이는 내장 지방형과, 복벽의 피하에 지방이 쌓이는 피하 지방형을 쉽게 구별 가능하고, 체지방량과 분포 이상 유무를 진단하는데 매우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으나, 비용이 비싼 단점으로 측정에 어려움이 있다.

피부전기저항 측정법  

체내 수분과 고형성분을 전기적으로 구별하는 방법을 이용해 인체의 체지방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측정이 간단하지만 정확성이 부족하고 식전과 식후, 수분 섭취 정도에 따라 차이가 많다.

체질량 지수 측정법(BMI)

신장과 체중을 조합한 체격지수에 의해 비만을 판정하는 방법으로 체질량지수( body mass index, BMI)가 많이 이용된다. BMI는 체중(kg)/신장2(m)로 계산하며, 세계보건기구(WHO)는 과체중을 BMI 25 이상, 위험비만을 25-29.9, 1단계 비만을 30-34.9, 2단계 비만을 35-39.9, 3단계 비만을 40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반면 `아시아 태평양 기준'은 남녀 모두 18.5 미만이면 저체중, 18.5~22.9는 정상(표준), 23~24.9이면 과체중, 25~29.9이면 비만, 30 이상이면 고도비만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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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 자가 체크
Look over your food diary
다이어트를 시작하거나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식습관 점검해 보세요~

세 끼 식사를 챙기지 못하고 거르는 경우가 많다.  
야근이나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식사시간이 일정하지 못한다.  
다이어트를 위해서 아침을 거르고, 점심과 저녁만 식사를 한다.
일이나 공부를 하다보면 식사때를 놓쳐 버리기 일수이다.  
국물이 진한 찌개종류를 즐겨먹는다.  
면류를 먹을때는 국물까지 다 먹는다.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가공식품을 자주 섭취한다.  
부침개나 바삭바삭한 튀김류를 즐겨먹는다.  
평소 채소류(당근,오이,시금치등)를 챙겨먹는 편이 아니다.  
잡곡밥보다는 흰밥을 더 즐겨 먹는다.  
해조류(김,미역)를 이용한 음식을 1주일에 3회 이하로 먹는 편이다.  
밥보다 빵, 케익을 더 좋아한다.  
냉장고에 손만 되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가득 채워 놓는다.
상에 차려진 음식은 끝까지 다 먹는다.  
요리하면서 집어 먹는 습관이 있다.  
영화 볼 때 언제나 팝콘과 콜라를 끼고 있다.  
외식을 일주일에 3회 이상은 한다.  
외식시 주로 스파게티, 피자, 햄버거, 중국음식, 고기종류 등을 즐겨먹는다.  
뷔페에서 접시에 음식을 한가득 담아온다.  
외식을 할 때는 본전생각에 남기는 일은 거의 없다.  
물은 하루 평균 1.2~1.5L정도는 섭취한다.  
술을 즐겨 먹는 편이다.  
주로 섭취하는 음료는 청량음료 또는 밀크커피를 이용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과식 또는 폭식을 한다.
저녁 식사후 밤 10시쯤에 간식으로 이것 저것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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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유형
What is your Obesity type?
당신의 비만 유형은 사과형? 서양배형?

top ● 단순성 비만 ● 증후성 비만● 지방세포 특성에 의한 비만
     ● 체지방 분포에 따른 분류
  
비만증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을 수 있으며, 비만증을 진단하고 치료 방법을 선택하기 위해서 또는 합병증의 발생을 예상하기 위해서는 비만의 분류가 필요하다. 더욱이 이러한 비만의 분류는 비만의 본질을 분석하고 파악하게 해 적절한 검사와 치료 방침 결정에 필요하다.

●단순성 비만  

나이가 들면서 뚱뚱해지는 형태이며, 과식과 운동 부족의 결과이며, 특별한 원인 질환을 찾을 수 없고, 실제로 임상에서 비만증의 약 95%는 단순성 비만이다. 증후성 비만의 수는 적지만 원인을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단순성 비만으로 진단하기 위해서는 증후성 비만의 가능성을 배제해야 한다

●증후성 비만

증후성 비만은 원인 질환에 의해 발생 되는 비만으로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완화 될 수 있다.

●내분비성 비만

임상에서 가능 흔한 비만은 쿠싱 증후군이다. 쿠싱 증후군은 코르티솔의 만성적인 과잉 분비에 의해 근육의 위축과 지방 침착 분포 이상이 나타나는 병이며, 몸 중심에는 지방이 침착되고 사지는 가늘어, 흔히 중심성 비만으로 불리우는 특징적인 체형을 보인다. 또한 목뒤에 지방이 침착되고, 얼굴이 둥그러지는 특징이 있으며, 고혈압과 당뇨를 흔히 동반한다. 사지와 몸 중심이 같은 비율로 전신적인 비만일 경우에는 쿠싱 증후군보다는 단순성 비만일 경우가 많다.

그외 내분비성 비만으로, 인슐린종, 갑상선 기능 저하증, 위성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 다낭포성 난소 증후군, 성선 기능 저하증 등이 알려져 있다.

●중추성 비만

시상하부의 복내측핵은 섭식을 억제하는 포만 중추 (satiety center)이고, 여기서 약 1mm정도 바깥의 외측시상하부에는 섭식을 촉진하는 공복 중추 (hunger center)가 있다. 포만 중추가 손상되면 과식과 비만이 생기고, 공복 중추가 손상되면 식욕저하와 여윔이 나타난다. 따라서 시상하부의 기질적이나 기능적 장애는 섭식 행동의 조절 이상을 가져와 비만을 일으킬 수 있다.

시상하부성 비만은 1901년 프로리히(Frohlich)에 의해 시상하부 부근에 종양이 있는 12세 남아에서 비만증과 성선부전 증상을 보고한 것이 최초이다. 그 후 시상하부성 비만에 성선자극호르몬 분비 저하가 동반되는 것을 ‘프로리히 증후군’이라고 부르고 있다.

●유전성 비만

비만의 원인으로써 유전적 요인의 관여는 매우 중요하다. 유전적으로 비만을 일으키는 실험 동물은 많이 알려져 있으나, 사람의 비만에서 유전적 요인은 확실하지는 않지만, 특수한 종류의 비만이 알려져 있다. 이러한 예에 속하는 질환에 Laurence-Moon-Biedl 증후군과 Prader-Willi 증후군이 있다. Prader-Willi 증후군은 심한 비만과 성선 부전, 지능 장애가 동반된다. 이러한 이상은 출생 시 혹은 유아기에서 시작되므로 소아과를 찾는 일이 많다.

●약제에 의한 비만

체중을 증가시키는 약제로 부신피질스테로이, 인슐린, 페노티아진, 에스트로겐 및 사이프로헾프타딘 등이 있다. 이중에서 각종 질환에 널리 사용되는 부신피질스테로이의 장기 사용에 의한 의인성 쿠싱 증후군은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다.  
  
●지방세포 특성에 의한 비만

지방은 체내의 지방 세포에 저장되기 때문에 지방 조직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보면 지방 조직의 세포 특성 (cellularity)을 알 수 있다. 최근 이러한 연구가 발달해, 비만을 지방 세포의 수와 크기에 따른 분류가 가능해졌다.

▶ 비대성 비만 : 지방 세포의 수는 정상이나 크기가 커진 상태
▶ 증식성 비만 : 지방 세포의 크기는 정상이나 세포수가 증가한 상태
▶ 혼합성 비만 : 지방 세포의 수와 크기가 늘어난 상태

●비만 연령에 따른 세포 특성

유아기 또는 소아기에 발생한 비만은 지방세포의 수가 증가한 증식성 비만일 경우가 많다. 한편, 중년에서 시작된 비만은 지방 세포의 크기가 커진 비대성 비만일 경우가 많다. 그러나 소아기에 증식성 비만이 시작돼 성인이 되면 비대성 비만이 동반된 혼합성 비만이 되고 매우 심한 비만증이 된다.

●치료하기 쉬운 비만과 어려운 비만

치료 후 체중이 감소하면 지방 세포의 크기가 감소하나, 그 수는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중년에 시작된 비만은 감량이 비교적 쉬우나, 소아의 비만은 치료가 어렵고 재발하기 쉽다. 특히 지방 세포의 수와 크기가 모두가 증가한 혼합성 비만은 중증 비만이 돼 치료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유명합니다. 예전부터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고도 비만이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생각됐으나,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이러한 고도 비만환자가 증가하는 경향에 있다.

●합병증을 일으키기 쉬운 비만

비만인 사람은 정상에 비해 혈중 인슐린 농도가 높은 경우가 많다. 인슐린은 말초 표적세포 (간, 근육, 지방세포 등)의 세포막에 존재하는 인슐린 수용체와 결합해 특이 작용을 나타낸다. 혈중 인슐린이 충분해도 혈당 강하 작용이 저하된 상태를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한다.

비만인 사람에서 세포가 비대되면 인슐린 수용체 수가 감소되고, 그 결과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돼 더 많은 인슐린 분비를 필요로 하게 된다. 이러한 고인슐린혈증과 인슐린저항성의 증대에 따라 당대사, 지질대사 등이 장애를 받아 인슐린비의존성 당뇨병과 고지혈 등의 내분비 대사이상을 일으킨다.

소아에서 시작되는 증식성 비만에서는 고인슐린혈증의 정도가 비교적 가벼우나, 성인에서 시작된 비대성 비만에서는 고인슐린혈증의 정도가 현저하고 인슐린 저항성이 증강돼 있다. 성인의 비만에서는 인슐린 수용체 수의 감소뿐만 아니라, 수용체 이후의 세포내 대사계에도 장애가 있어 인슐린 저항성이 더 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중년에 체중이 증가되는 비대성 비만에서는 각종 내분비·대사 이상의 동반이 빈번하다.
  
●체지방 분포에 따른 분류  

①사과형 비만과 서양배형 비만
비만은 체지방의 분포 양식에 따라 상반신 비만과 하반신 비만으로 분류할 수 있다. 상반신 비만은 복부에 지방이 침착돼 소위 '사과형'의 체형이며 남성 비만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하반신 비만은 복부에서 아래, 특히 둔부와 대퇴부에 지방이 현저히 침착돼 '서양배형'의 체형을 이루며, 여성 비만에서 많다. 이러한 비만을 지방 세포의 특성에서 살펴 보면 상반신 비만은 비대성 비만이고, 하반신 비만은 증식성 비만일 경우가 많다. 따라서 비만도가 같은 남녀를 비교해 보면, 합병증을 동반할 빈도는 남성 쪽이 높다. 또한 여성에서도 상반신 비만이 발생되면 당뇨병, 동맥경화, 통풍, 고혈압 등의 합병증이 많이 생긴다.

임상적으로 상반신 비만과 하반신 비만의 판정은 허리와 엉덩이의 비율 (W/H 비)로 간단하게 감별할 수 있다. 구미 여성에서 W/H 비는 0.7이 정상이며, 0.8이상은 상반신 비만이고, 특히 0.85 이상은 당뇨병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한다. 미국 여성의 약 10%는 상반신 비만이며, 이 경우 당뇨병이 발생될 위험은 정상인의 약 8배에 달한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남성에서 W/H 비 1.0, 여성에서 W/H 비 0.8을 넘으면 허혈성 심장병, 뇌혈관 장애, 당뇨병을 비롯해 각종 대사성 질환을 일으킬 위험이 높다고 한다. W/H비에서 중요한 점은 체지방의 정도, 즉 비만 정도와 무관하게 W/H 비의 상승만으로 대사성 질환이 증가한다는 사실이다. 허혈성 심질환과 W/H 비의 연구에서, 남성에서 허혈성 심질환을 가장 일으키기 쉬운 체형은 야윈형이며 동시에 W/H 비가 높은 군이었다고 한다.

②내장 지방형 비만과 피하 지방형 비만
상반신 비만 환자에서 복부 컴퓨터 촬영으로 지방분포를 조사해보면, 복벽에 피하 지방으로 저장되는 피하 지방형 비만과 복강의 내장 주변에 지방이 저장되는 내장 지방형 비만으로 다시 나눌 수 있다. 이 경우 내장 지방형 비만에서 합병증이 더 많으며, 피하 지방형 비만은 합병증이 적다고 한다.

③사과형 비만 혹은 내장 지방형 비만에서 합병증의 증가
감량이 시작되면 복부 주위의 지방이 먼저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복부 내장 주위에서 비대해진 지방 세포가 쉽게 축소되며, 이 부위의 지방이 분해되기 쉽기 때문이다. 한편 하반신에 축적된 지방은 좀처럼 분해되기 힘들고 치료에도 잘 반응하지 않는다. 그런데 복부 특히 복부 내장 주위에 지방이 침착하면, 이 부위의 지방 세포에 저장된 중성 지방은 분해되기 쉽고, 그 분해 산물인 유리지방산이 혈중에 증가하고,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해 대사이상이 발생된다. 더욱이 내장 주위의 지방 조직에 유래하는 유리 지방산이나 분해 산물은 문맥계를 거쳐 바로 간으로 유입돼 간의 모든 효소 활성에 영향을 주기 쉽고, 당, 지질대사의 이상을 초래하기 쉬울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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