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보건교육사협회

  * *
뚱뚱한 사람 '냄새 더 잘 맡는다'
사무처11-18 11:49
뚱뚱한 사람 '냄새 더 잘 맡는다'

메디컬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0-11-16 07:55  [메디컬투데이 허지혜 기자]

과체중인 사람들이 정상 체중인 사람들 보다 음식에 대한 후각이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냄새에 대한 정보를 처리하는 뇌 영역이 또한 뇌 속 감정 중추와도 연관이 있다는 것은 그 동안 잘 알려져 온 바 16일 포츠머츠대학 연구팀이 'Chemical Senses' 저널에 밝힌 64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사람들이 배 고플 때 보다는 먹고 난 후 음싱에 대한 후각이 약간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현상이 한 사람이 체내 적절한 에너지 발란스를 맞추고 더 이상 과도하게 음식을 그만 섭취하도록 하기 위해서 더 이상 필요치 않은 식품을 감지하고 섭취하지 않게 하는 인체 반응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과체중인 사람의 경우에는 마른 사람에 비해 이 같이 음식에 대한 후각이 더 강하며 특히 배부르게 먹은 후에 더 후각이 강하다라고 밝히며 "그러나 과체중인 사람의 경우에는 이 같은 예민한 후각이 심지어 배부를 때 조차도 과체중인 사람들이 먹을 것을 더 찾아 더 많이 섭취하게 만들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체중 장애를 앓고 잇는 사람들에 있어서 치료를 도울 수 있도록 새로운 분야의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허지혜 기자 (jihe9378@mdtoday.co.kr)

  목록보기

NO * S U B J E C T NAME DATE
441    술 센 여성, 남자보다 몸 더 상한다     사무처 2010·11·23
440    걷기 운동 하는 사람 5년 전보다 줄었다     사무처 2010·11·23
439    국민 기준치 3배 이상 나트륨 섭취 심각     사무처 2010·11·23
438    ‘한식’ 복부비만 감소 효과적     사무처 2010·11·22
437    나트륨 부족, 골절위험 높아져     사무처 2010·11·22
   뚱뚱한 사람 '냄새 더 잘 맡는다'     사무처 2010·11·18
435    평면신발, 임신부 건강엔 안좋다     사무처 2010·11·18
434    탄 음식, 매운 음식 보다 ‘짠 음식’이 “위암 일으킨다.”     사무처 2010·11·18
433    집중력 요하는 종목들, 익히면 건강에도 도움     사무처 2010·11·18
432    세계인의 건강과 웰빙, 국가 경제 수준과 별개     사무처 2010·11·18
431    남자가 여자보다 암에 더 취약한 이유     사무처 2010·11·17
430    10대에 폭음, 뇌손상으로 평생 고생     사무처 2010·11·17
429    식사 전에 물 한 컵, 다이어트 된다     사무처 2010·11·17
428    흡연경험 없어도 간접흡연하면 청력 저하     사무처 2010·11·17
427    편안한 잠 부족,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 높다     사무처 2010·11·16
426    배우자나 부모의 죽음, 심장병 위험 높인다     사무처 2010·11·16
425    낙상, 관절 유연성-근력 있어야 막는다     사무처 2010·11·16
424    심장병은 유전보다 생활습관에서 온다     사무처 2010·11·16
423    사망률 1위 폐암…가장 큰 원인은 흡연     사무처 2010·11·16
422    D-3 건강한 척추를 위한 수험생들의 체크리스트     사무처 2010·11·15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4] 5 [6][7][8][9][10]..[27]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