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보건교육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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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음 조금씩 매일 술 마시는 것 보다 '심장마비' 발병 위험 2배
사무처11-24 14:52
폭음 조금씩 매일 술 마시는 것 보다 '심장마비' 발병 위험 2배  

입력일 : 2010-11-24 11:44:00 ㅣ  

폭음을 하는 사람들이 같은 양의 알콜을 마시지만 소량씩 지속적으로 마시는 사람들 보다 심장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Toulouse 대학병원 연구팀이 '영국의학저널'에 밝힌 1만명 가량의 음주자를 대상으로 10년에 걸쳐 진행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북아일랜드 벨파스트내 중년 남성의 약 9% 가량이 한 번 술을 마실 시 와인 5잔 혹은 맥주 최소 3 파인트 이상 마시며 주로 주중에 이 같이 과음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프랑스인들의 경우에는 0.5%만이 이 같은 폭음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프랑스인들은 75%가량이 매일 술을 마시는 경향이 있는 반면 벨파스트지역 성인들 중에는 단 12%만이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 같이 매일 술을 조금씩 마시는 사람보다 한 번 마실시 폭음을 하는 사람들이 심장마비 발병 위험과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이 거의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심장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한 번 마실시 과도하게 음주를 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장은주 기자(jang-eunju@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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