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보건교육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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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부족의 숨겨진 위험
사무처02-18 10:05
수면 부족의 숨겨진 위험
  
기관명 : Guardian작성일 : 2011/02/16번호 : 236
첨부파일 :   The hidden dangers of sleep deprivation.docx 수면 부족의 숨겨진 위험
The hidden dangers of sleep deprivation

Guardian 2011년 2월 9일

▶ 잠이 부족하면 심장병과 뇌졸중 같은 중대한 건강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어

▶ 지나친 수면 부족이 우주왕복선 챌린저호 승무원들의 목숨을 앗아갔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 1985년 1월, 우주왕복선 챌린저호가 비운의 마지막 비행을 하기 전날 밤, NASA 관계자들은 왕복선의 잠재적 결함에 대해 왕복선 로켓추진기 제작 회사의 임원들과 2시간 30분에 걸친 화상회의를 한 바 있어
- 우주승무원 7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고에 대한 조사 결과, 논란 끝에 결국 출항을 승인하게 된 치명적인 의사결정이 전날 세시간도 채 못 자고 당일 23시간을 잠을 자지 않고 업무를 계속한 NASA 관리 두 명에 의해 내려지게 되었다는 것이 드러나

▶ Three Mile Island와 체르노빌에서의 핵재난과 엑슨 발데즈의 기름유출도 수면 부족으로 인한 업무과실과 관련이 있어
- AA에 따르면 매년 영국에서 발생하는 3,000건 이상의 사망과 중상이 수면 부족과 관련되어 있어

▶ 그러나 새로이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수면 부족이 단순히 운전 중 사고를 일으키는 원인에만 그치지 않아
- Warwick 의과대학원의 연구진은 European Heart Journal에 발표한 연구에서 규칙적이지 못한 수면 패턴은 중대한 건강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혀
- 보고서의 주요저자인 Francesco Cappuccio교수는 매일 밤 수면 시간이 6시간 미만이며 수면 중 자주 깬다면 심장병에 걸리거나 심장병으로 죽을 확률이 평균보다 48% 높으며 뇌졸중에 걸리거나 뇌졸중으로 죽을 확률은 평균보다 15% 높다고 말해

▶ Loughborough University 수면연구센터 소장 Jim Horne 교수는 건강한 수면의 핵심은 적어도 여섯 시간 이상 “코어” 수면을 취하는 것이라고 말해
- 코어 수면이란 수면 중 첫 다섯 시간을 “깊게” 자는 것을 의미
- 코어 수면이 지나면 “선택적” 수면에 들어가는데 이 수면은 아침에 일어나기 직전까지 지속돼
- 여섯 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코어수면은 사라져
- Jim Horne 교수는 그러나 “완벽한” 수면 시간이란 개념은 허구이며 개인차가 있다면서 며칠 밤 잠을 설쳤다고 심장병이나 뇌졸중에 걸린다는 괜한 걱정으로 또 다른 밤잠을 설치지 말라고 말해

▶ 불면증에 대한 Jim Horne 교수의 충고는?
- 침대에 누워 있지 말고 침실을 나가 퍼즐과 같은 정신적으로 자극이 될만한 일을 찾아 하는 것

원문링크: http://www.guardian.co.uk/lifeandstyle/2011/feb/09/dangers-sleep-depri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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