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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예방 수칙으로 건강 체크하기
사무처02-09 10:12
암예방 수칙으로 건강 체크하기

건협 서울서부지부, 국민 암 예방 10대수칙 일상생활에 적용하기

김아름 기자, silver933@bokunnews.com 등록일: 2011-02-09 오전 9:27:04

지난 4일은 국제암연맹(UICC)이 정한 '세계 암의 날'. 전 세계에서 암 진단을 받는 사람은 연간 2100만명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07년 790만명이었던 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2030년에 이르면 1150만명으로 45%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이대일 원장은 "암 예방법이라고 하면 막연하게 생각되겠지만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에서 제정·권고하고 있는 '국민 암 예방 10대 수칙'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일상생활에 적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제안했다.

이 원장은 "생각과 달리 암은 생활습관을 바꾸고 바이러스 감염에 유의하면 예방이 가능한 병이다"고 "말했다.

복지부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0개 수칙 중 국민들이 가장 지키기 어려운 수칙(3가지 복수 응답)으로는 ‘주 5회 이상,하루 30분 이상 걷거나 운동하기’(45.0%) ‘담배 안 피우기,남이 피우는 연기 피하기’(42.7%) ‘체격에 맞는 건강체중 유지하기’(37.8%)의 순으로 조사됐다.

반대로 지키기 쉽다고 생각하는 수칙으로는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고 균형 잡힌 식사하기’(67.1%)와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 안 먹기’(62.4%)를 꼽은 사람이 많았다.

이 원장은 "질병으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피해뿐만 아니라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암예방 수칙을 지키도록 노력하고 건강검진과 함께하는 질병 예방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국민 암 예방수칙 10가지로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연 예방접종 받기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않기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술은 하루 두 잔 이내로만 마시기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말하는 암에 대한 10가지 사실로는 △암은 100가지 이상의 유형이 있으며, 어떤 신체부위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2004년 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7천4백만명인데, 이는 전세계 사망의 13%를 차지하는 수치이다 △암으로 인한 사망의 70%는 소득이 낮거나 중간이하의 국가에서 발생했다 △남자에게 발생하는 5대암은 폐, 위, 간, 대장-직장, 식도암 순이다 △여자에게 발생하는 5대암은 유방, 폐, 위, 대장-직장, 자궁경부암순이다 △흡연은 전 세계암의 가장 큰 예방원인이다 △세계 모든 암의 1/5은 만성감염(예를 들면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간암을 일으키는 B형간염 바이러스)에서 기인한다 △암의 1/3은 조기발견 및 치료로 고칠 수 있다 △통증완화가 필요한 모든 환자는 통증조절의 최신지식과 완화치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암의 30%이상은 금연, 건강한 식습관, 활발한 육체적 활동, 암을 일으킬 수 있는 감염을 피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

아직도 많은 암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WHO의 산하기구 인 국제암연구소(IARC) 및 미국 국립암협회지에서는 암의 원인을 흡연, 만성감염, 음식 등의 환경요인이 70%, 유전적 요인이 5%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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