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보건교육사협회

  * *
말보다 문자 메시지 받으면 통제력 높아져
사무처03-18 16:16
“담배 끊어라” 휴대폰 문자, 효과 높다
말보다 문자 메시지 받으면 통제력 높아져  

입력일F 2011.03.15 09:15  ㅣ 수정일 2011.03.15 14:25  

골초에게 말로 담배를 끊으라고 하는 것보다 휴대폰 문자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건강을 위해서 담배를 끊어야 한다”고 말로 하는 것보다 “담배는 소중한 자녀의 건강을 해친다”고 명시한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더 명료하게 먹힌다는 것.

미국 오레곤대학교 심리학자 엘리어트 버크만 박사는 중독성이 심한 흡연자 27명의 뇌를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으로 살펴봤다. 그 결과 이들이 담배 피우고 싶은 욕구를 느낄 때마다 뇌에서 통제력을 담당하는 부위가 상당한 갈등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생각보다 뇌는 흡연 욕구가 생길 때 피울까 말까 고민하는 시간이 길었다”고 말했다. 이는 ‘심리과학(Psychological Science)’ 저널에 소개됐다.

연구진은 두 번째 연구에서 흡연자들에게 3주일간 하루 8통의 금연 독려 문자를 보냈다. 그 결과 이들은 담배 생각이 날 때 문자를 보고 흡연 욕구를 참는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문자 메시지는 가장 값싸고 효과가 좋은 금연 운동”이라면서도 “하지만 제한된 수의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 번째 연구결과는 ‘건강심리(Health Psychology)’에 소개되었고 미국 건강웹진 헬스 데이 등이 11일 보도했다.



  목록보기

NO * S U B J E C T NAME DATE
521    인터넷 중독 전문 진료체계 구축     사무처 2011·05·11
520    [SOS 10대들의 性] <상> 현실따로 교육따로     사무처 2011·05·10
519    서구화된 식습관, 비만·성인병 증가 ‘심각’     사무처 2011·05·03
518    규칙적인 식사ㆍ체력강화ㆍ숙면이 `9988234` 가른다     사무처 2011·04·25
517    스마트한 직장인, 건강관리도 'SMART'     사무처 2011·03·28
516    제2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차질없이 추진 중     사무처 2011·03·28
   말보다 문자 메시지 받으면 통제력 높아져     사무처 2011·03·18
514    BMI보다 정확한 비만지수 'BAI'     사무처 2011·03·14
513    복지부-교과부, 실종유괴예방 캠페인 전개     사무처 2011·03·08
512    서구 잣대로 본 비만 기준, 한국인에 안맞다     사무처 2011·03·07
511    인터넷중독 사회적 손실 '年 5조5000억'     사무처 2011·03·07
510    흡연ㆍ음주ㆍ인터넷중독 아이들의 공통점     사무처 2011·03·03
509    당뇨병 앓는 사람 '6년' 일찍 사망     사무처 2011·03·03
508    ADHD 앓는 아이 잠 조금만 못 자도 '주의력' 엉망     사무처 2011·03·03
507    몸피 커진 한국인, 하루 칼로리는 얼마?     사무처 2011·02·25
506    2011년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담당자 교육(1)(2)     사무처 2011·02·18
505     [미국] 칼로리 표시 메뉴, 식습관을 바꿀 수 없다     사무처 2011·02·18
504    수면 부족의 숨겨진 위험     사무처 2011·02·18
503    男대학생 3명 중 1명 ‘상습 폭음’     사무처 2011·02·17
502    6가지 금연법     사무처 2011·02·11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3][4][5][6][7][8][9][10]..[27]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