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보건교육사협회

  * *
한국의 공중보건 당면문제
yonseiks06-13 16:17
한국의 공중보건 당면과제  

“알마아타선언”전문 10장을 보면 “건강은 기본적인 인간의 권리이며 사회적 목표다. 고로 건강에 관하여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과의 격차나 국내에서의 지역간 격차는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용인될 수 없고 개인의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하는 것은 보다 좋은 생활의 질과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런 현대적 의미의 공중보건학 개념이 우리 나라에 도입되어 실질적 발전을 이룩한 시기는 6.25동란이 끝난 1953년경이었다.  전쟁의 참화에서 모든 것을 재건해야 했던 당시 정부는 질병 치료 등 사후 수습적 방법에만 의존할 뿐 예방에는 여러 가지 여건상 손이 미치지 못했다.

60년대 말 제3공화국이 수출․ 건설․ 재건이라는 기치아래 산업을 장려하고 거기에 수반하여 공중보건 정책도 사후 수습적 방법에서 탈피, 전국에 196개소 보건소를 설치하여 환경위생의 개선, 국민영양의 향상 질병 예방 등 적극적 방법으로 보건사업에 힘썼다.

그러나 생산과 수출이라는 불가피성의  존속 경제 정책에 쫓겨 인구의 도시집중, 환경의 오염 현대 생활에서 비롯되는 갖가지 현대 병 등에 눈 돌릴 틈이 없이 국민 보건 상 여러 가지 부작용과 문제점을 낳고 있다.  특히 환경 오염과 갖가지 직업 병환은 상당한 위험 수위에 육박한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인구의 도시 집중은 인구가 급속도로 감소화 현상에 있는 농어촌의 의료 시설 현대화를 어렵게 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변모에 수반되는 기타 건강문제 특히 도시화에 수반되는 것으로서 생활소비수준의 향상, 대기 오염, 수질 오염에 의한 건강장애, 교통사고와 같은 불의에 의한 사고의 증가, 또한 청․ 장년 층에서는 사회생황의 복잡화, 다양화, 자동화에 따른 스트레스의 증대, 인간성의 억제와 같은 조건이 맞지 않으므로 생기는 정신보건면의 문제점이 크게 지적되고 있다.

한편, 감염성 질환의 후퇴에 수반되어 뇌졸중, 암, 심장병과 같은 성인병이 상위를 점하고 있어 가정이나 사회의 핵심적인 최대의 위협을 주고 있다.

  그러나 인간은 스스로 지니고 있는 창의력 때문에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그리고 우리 국민은 이 의지력 하나만 가지고 부존 자원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선진 공업국의 문턱에 이르게 되었으므로 앞으로 한국의 공중보건의 전망도 어둡기만 한 것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우리 민족의 밝은 공중보건을 위해서 우선 다음과 같은 여건이 조성되고 개선되어야 한다.

첫째, 산술적 성장위주의 경제 정책에서 탈피, 성장속도를 낯 추면 서라도 국민 보건 문제의 관심과 투자를 해야 한다.

둘째, 국민 건강을 위해 보다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국가 보건의료체제를 확립,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라도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셋째, 공중 보건사업에 지역 주민이 자발적․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

넷째, 설령 성장속도가 떨어지더라도 공해 상업을 최대한 억제하여 공해로 인하여 야기되는 각종 질병을 원천적으로 막아야 한다.

질병의 자연사와 예방수준
  공중보건학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현대적 의미의 정의를 미국 에일대학교 교수였던 C.E.A. Winslow는, “공중보건이란 조직적인 지역사회의 노력을 통해서 질병을 에방하고, 생명을 연장시킴과 동시에 신체적․ 정신적 효율을 증진시키는 기술과 과학이다.”라고 규정했다.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예방의학이라는 측면 때문에 hygiene라 명명되기도 했다.  이렇듯 건강에 있어서는 예방이 중요하다.  그래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소망은 인류 모두의 고통관심사이며 이를 위한 노력은 삶의 본질이며 국가의 책무이기도 하다.

종래 협의의 개념에서 예방이란 제Ⅱ단계인 전병기에서 실시하는 예방접종과 같은 생물학젹 방법을 사용하는 소극적인 특수방호를 말하였다.  광의의 개념으로는 무병기 즉 병인, 숙주, 환경의 3자간에 존재하는 상호작용이 병원성을 성립시키기 전인 무병기에 환경을 숙주에게 유리하고 병인에게 불리하도록 개변시키거나 숙주의 적응용량을 증진시켜 주는 등의 적극적 건강증진도 결국 전병기로 되는 것을 에방하는 것이며, 증병기에서도 조기에 질병을 발견․ 치료하는 것도 곧 고도로 진전된 중질화 즉 진병기로 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 인간이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이 필요한데 Leavell과 Clark교수가 제시한 질병의 자연사에 따른 예방의 수준을 참고로 제시하면 아래와 같다.


질병의

과  정
무병기

(無病期)
전병기

(前病期)
증병기

(證病期)
진병기

(進病期)
정병기

(停病期)








예비적

조  치
적극적 예방

환경위생,

건강증진
소극적 예방

특수예방,

에방접종
중증의 예방:

조기진단 및

치료,집단검진
집단과 치료
무능력의예방

재화

사회생화복귀

예  방

차  원
1차적에방
2차적에방
3차적예방


공기와 건강

  우리가 살아가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공기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권의 하층부분으로 평균 지상으로부터 12킬로미터 높이까지의 대류권을 말한다.  이 대류권의 주요성분은 질소와 산소로 전체의 99%를 차지하고 나머지 성분의 대부분은 아르곤과 이산화탄소로서 이네가지 물질이 전체의 99.99%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지역적 조건, 인구밀도, 교통기관의 배기가스, 산업지대의 매연과 각종 먼지 등으로 공기는 크게 오염되어 공중보건상 극히 해로운 지역이 많아 여러 가지 환경 질환을 일으키고 있다.

대기오염에 의한 피해는 동식물의 건강상 피해는 몰론, 경제적 손실이 심할 경우 생물학적 변화까지 야기하게 된다.  특히 대기오염에 의한 인체의 피해는 감기, 천식 기침 등의 호흡기 질환과 심장 질환 및 순환기질환의 주요 원인이 된다.



물론 대기에 의한 자정작용에 의해서 어느 정도 오염된 공기는 정화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일단 공기가 오염된 지역에서는 크게 집단 질환을 야기하므로 크게 문제시되고 있다.  수질이 오염된 경우는 오염된 수질을 접하지(음용)하지 않으면 크게 문제시 될 일이 없으나 누구나 하루 550~600리터의 공기를 호흡해야 하므로 멀리 그 대상 지역을 떠나지 않는 한 환경질환을 벗어날 수는 없는 일이다.

공기의 자정작용이란 공기의 화학적 조성은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에 의하여 변화되고 있으나 공기 스스로 자체 정화작용이 부단히 계속되어 화학적 조성에 큰 변화를 초래하지 않는데 이를 공기의 자정작용이라 한다.

이와 같이 인간의 생명유지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공기가 최근 산업의 다양화, 교통기관의 증가, 인구의 도시집중, 가정연호의 다양화 등으로 크게 오염되어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며 각종 경제적 손실을 초래케 해 그 심각성이 날로 증가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인간의 생명활동에 야2.5리터의 물이 필요하다. 이물은 체내의 신진대사에서 0.5리터, 음식물에 함유된 수분으로 약 1리터, 음료수로서 공급되는 1리터의 물로 채울 수 있다.  한편 체외로 배출되는 물은 대․ 소변으로 1.5리터, 땀으로 0.7리터, 호흡으로 0.3리터 등이며, 총 2.5리터 배출하게된다.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 중 3분의 2는 수분이며, 즉 사람체중의 60~70%는 물이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 세포 내에 40%, 조직 내에 20%, 그리고 혈액 내에 5%정도가 함유되어 있다.

물은 생물들의 생리기능 수행 상 필수적 요소이며, 인간에 있어서 물은 음식물의 소화, 운반, 영양분의 흡수, 노폐물의 배설, 호흡, 순화, 체온조절 등의 생리적 작용을 하는데, 체내에 존재하는 수분량의 10%정도만 소실하면 생리적 이상(정신흥분, 경련, 사지위축 등)이 생기고, 20%이상 소실되면 위험하게 된다.

실험된 바에 의하면 단식 60일간은 버틸 수 있어도 절수 2일이면 생명을 읽는다고 한다.  탈수는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독일의 생리학자 르부넬의 동물실험에서 몸속 glyocgen과 fat는 거의 없어질 때까지, protein은 반이 없어질 때까지 생존하였으나, 물은 몸속 10%가 손실되면 건강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고, 20.22%가 손실되면 사망을 초래함을 보여주었다.



그런가 하면 역사상 많은 철학자와 종교가가 물은 생명 그 자체나 만물의 근원이라고 생각했다.  이집트인은 인체는 물과 흙으로 구성되었다고 했으며, 고대 희랍의 탈레스는 물․ 불․ 바람․ 흙을  4대원소로 생각 했었고, 불교에서는 이를 사대라 하여 이들이 인연에 따라 만나면 삼라만상을 이루게 되고 흩어지면 無로 돌아간다고 했으며, 기독교에서는 물과 생명을 동일 시 했었다. 아울러 고대 중국에서는 정치는 물을 다스리는 것이라고 보았으며, 로마제국에서도 황제들이 영원한 로마제국을 위하여 수도 사업에 역점을 두었다.

특히 음료수는 인간의 건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므로 그 종류와 수돗물, 생수, 정수기 통과수 및 지하수의 관리는 대단히 중요하다.


상수도 기구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음료수의 수원으로는 크게 상수도와 지하수로 나눌 수 있다.  심층부의 지하수는 오염도가 낮아 음료수로 사용할 수 있으나 지표수는 토양과 수질의 오염에 따라 바로 음료수로 사용할 수 없다. 특히 도시지역에서는 여러 가지 여건상 오염되지 않은 지하수를 구할 수 없어서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지표수를 인공정수하여 상수도로 받아 음료수로 사용할 수밖에 없다.



주택의 보건학적 조건

주택보건은 바깥기후를 조절해서 사람의 건강을 보호하고 일하기에 편리하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얻는 것이 목적이다.  각국마다 건축법을 제정하여 거주자의 보건에 유의하고 있으며, 우리 나라에서도 건축법이 있어 건축물에 대한 여러 가지 제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주택의 보건학적 주거의 원칙에는 여섯 가지가 있다.

첫째, 재해 방지조건의 만족이다. 이것은 주택이 견고하고 안전하여야 하       며, 보안 유지가 되어야하는 것이다.

둘째, 생리적 요구조건의 만족이다.

셋째, 생활적 요구조건의 만족인데 이것은 생활함에 있어 능률적이고 쾌       있어야 하는 것이다.

넷째, 질병의 발생 및 감염의 위험방지, 예방이다.

다섯째, 생활경제의 만족이다.  주거비에 있어서 가계에 큰 부담이 되어         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정신적 감각의 만족, 즉 안정감이 있어야 한다.

이상 여섯 가지인데 여기에는 살고 있는 사람이 개인적, 가족적 나아가서 사회적으로도 만족스러운 대부분의 생활행동을 포함한 기준이 아니면 안된다.

그리고 특수한 지역의 경우를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인간은 최소한 하루 12시간 이상을 실내의 활동공간이나 주거 공간에서 생활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이러한 공간 조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크므로 공간 조건 여하에 따라 공중보건에 미치는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주거공간의 조건은 인간의 육체적인 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까지 지애한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주거 공간은 잘 고려되어 건축하여야 한다.  그리고 특히 주택의 경우 손쉽게 바꿀 수도 없는 일이요. 자신을 비롯하여 전 가족의 생활 터전인 만큼 더욱 여러 면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더욱이 4계절이 뚜렷하고 그 기간이 같은 우리 나라의 경우 이에 알맞도록 경제적으로 냉난방 시설을 교체할 수 있어야 한다.

주거 활동공간의 최적온도는 16~19˚C, 습도는 40%, 실내의 온도와 외부온도와의 차이는 5~7˚C가 가장 위생적이며, 일 인당 침실 면적은 4㎡, 기적은 10㎡가 적당하다.

그리고 계절에 관계없이 체온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며, 비․ 눈 ․ 바람 등을 피할 수 있어야 하고 활동 및 주거생활에 경제적 부담이 적어야 한다.  그리고 모든 건축 재료가 인체에 해가 없어야 하고 활동 및 주거생활에 알맞은 공간이 확보되어야 하며 천재지변을 가급적 피할 수 있어야 한다.  자체의 중압을 견딜 수 있도록 튼튼하게 지어야 하고 경제적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 곳으로서 미적인 구성을 유지하면서도 짜임새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  이외에도 일조도가 우수해야 하고 지하수위는 1.5m이상에서 3m정도이며, 좋은 수질의 음료수를 얻을 수 있고 하수의 처리도 편리하여야 한다.



의복의 필요성

학자에 따라서는 오염환경으로부터 신체를 청결히 지킨다는 신체 청결의 목적, 외상이나 해충으로부터 신체를 지켜준다는 신체에 대한 봉사(보호)적 목적, 작업복이나 제복처럼 사회적 신분을 나타내기 위한 사회 생활적 목적, 또는 수치스러운 곳을 가린다는 장식적 목적 등을 들고 있으나 이들은 엄밀한 의미에서 목적이라기 보다는 옷을 입음으로써 이어지는 부차적 효과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인간이 의복을 입는 목적은 첫째 체온조절에 있으며 두 번째 목적은 생식기의 보호에 있다.  추울 때 몸을 감싸 체온을 유지하고 더울 때 직사광선을 막아 더위를 피하는 생존 본능의 목적으로 의복을 입었던 것이며, 인간이 직립보행을 함에 따라 생식기가 외부로 노출되자 이를 보호하여 종족을 보호하자는 종족보존의 본능 목적에서 의복을 입었다.



좀더 자세히 알아보면 체온조절 측면에서 겨울철에는 보온능력이 뛰어나야함으로 열의 대류작용이 뛰어나고 일정한 함기성이 있는 옷을 입어야한다. 그리고 여름철에는 공기나 바람이 잘 통할 수 있고 땀이나 수분 등을 잘 흡수하고 가볍고 간편한 옷을 입는다. 다음으로 신체보호 측면에서는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고 활동이나 작업에 알맞은 옷감을 선택하여 입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외관상으로 신분, 연령, 직업 등에 알맞아야하고, 시대감각, 계절감각, 활동 및 작업에 알맞은 옷을 골라 입어야한다.



환경파괴 및 특성

인간은 약 100만년이라는 긴 시간을 생태계 속에서 진화와 적응이라는 방법으로 환경에 대처하여 왔다.  그래서 우리 인류의 생명 현상을 유지 발전 시켜 왔다.  이러한 인류의 생존은 곧 생태학적 체계를 손상하고 파괴시켜 왔다고 불 수 있다.  즉 고대 원시인들은 수렵생활을 통해서 많은 종류의 동물과 물고기를 살상하였으며, 불의 발견으로 인하여 삼림을 파괴시켰고, 농업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대규모의 토양 침식과 공업 발달로 인하여 폐기물 급증, 구리고 무절제한 자연 자원의 소비 등으로 인하여 환경 오염을 시켜왔다.



이런 환경오염의 가속 인자에는 인구증가, 경제성장, 산업과 인구의 도시집중, 기술의 발전이 있다.  즉 환경은 인구의 증가와 비례하여 파괴된다.  그리고 GNP의 성장은 활발한 경제 활동의 물량 증가를 통한 환경자원 고갈과 폐기물의 증가로 말미암아 환경 오염을 초래하게 된다.  또 공장이 집결된 산업도시에서는 공장에서 배출된 매연과 폐수와 함께 다량의 대기 및 수질오염 물질을 배출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초래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기술의 혁신으로 인하여 새로운 화학약품, 금속류의 새로운 용도, 새로운 수송수단, 플라스틱과 같은 새로운 소비품, 새로운 공정 및 새로운 의약품 등은 우리에게 직․간접적으로 여러 가지공해를 일으킨다.

그래서 환경오염은 불특정 다수인에게 연속적인 피해를 준다.  인과 관계가 명확하지 않다. 피해는 특징이 없다.  모든 향상 발전에 수반되어 나타난다.  생태학적 질서를 파괴한다.  등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대기오염이 미치는 영향

대기오염은 인간의 건강이나 생활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이외에 크게 기후에 대한 영향, 자연의 동물 및 식물, 가축 및 농작물, 건물, 자재 , 시설 등에 영향을 미친다.  건강에 대한 영향은 몇 가지 단계로 구분된다.  즉, 악취, 시정의 방해, 우울 증상, 물건이 더러워지는 감각을 통한 심리적 불쾌감을 초래-1단계-, 다음으로는 생리적․ 가역적인 기능의 저하가 나타나는 단계-2단계-, 호흡기능 등이 확실하게 저하되고 더욱이 폴로가 계속되어 병적 상태로 이행되는 가역적 단계-3단계-, 더욱 진행되어 병적 상태로 이행되어 드디어 불가역적인 기질적 질병을 형성하는 단계-4단계-가 있다.


․인체에 대한 피해

일부 고농도의 대기오염물질은 인체에 치명적일 수가 있고 호흡기계질환을 악화시키든지 유발하는 것으로 이미 알려져 있으며,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 그리고 오염이 심한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에게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담배연기나 오존,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그리고 특정한 입자상 물질 등에 폭로가 되면, 섬모를 파괴하거나 섬모의 운동을 무뎌지게 하여 섬모점액운동을 방해한다.  따라서 제거기전이 둔화되어 박테리아나 작은 입자들이 폐포에까지 침투하게 되므로 결국 호흡기질환이나 폐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식물에 대한 피해

  식물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는 잎의 기공을 입자상 물질이 막는다든지 수축시키거나 반점을 만들고, 간접적인 피해로는 오염물질이 토양의 영양성분에 영향을 미쳐서 영양물질의 흡수를 억제하고 질병으로부터 감수성을 높혀 결국 수확량을 가소 시킨다.  주된 오염물질로는 이산화황, 오존, PAN 등이며 이들은 식물의 생장을 억제시켜 수확량을 줄인다.

  ․동물에 대한 피해

  동물에 대한 피해는 중금속으로 비소, 납, 몰리브덴 등을 들수 있다.  그러나 가장 대표적인 오염물질로는 불소를 들 수 있는데, 과도한 양의 불소가 가축 특히, 소, 양, 돼지 등의 체내에 들어가면 어금니나 뼈를 약화시켜 궁극적으로는 사망에 이르게 하는 만성불소증을 유발하므로, 불소가 50ppm 함유된 목초는 가축의 사료로 사용을 금하고 있다.  불소에 대한 감수성은 소가 가장 높으며, 가금류는 비교적 감수성이 낮은 편이다.

  ․물질과 건축물에 대한 피해

  금속에 대한 피해로는 철금속이 이산화황에 노출되면 쉽게 부식이 되어, 구리와 은에 황화수소에 노출되면 전기 저항을 크게 받는다.  섬유질이 황산화물에 노출되면 그 강도가 약화되며 염색은 이산화질소와 오존의 영향을 받아 색깔이 바래게 된다.  페인트가 이산화수소에 노출되면 페인트의 납성분과 황이 염을 만들어 쉽게 바래게 된다.

  건축물에는 먼지를 축적시킨다거나 대리석건물을 약화시킨다.

  ․대기, 토양 및 수체에 대한 피해

  대기오염물질은 시계에 말은 영향을 미치는데, 입자상 물질이나 가스상물질이 빛을 흡수하거나 산란시킴으로써 시계를 방해하게 된다.  시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가스상 물질로는 이산화질소이다.

  ․산성비의 피해

  공기중의 오염물질을 포함한 비이다.  이런 산성비는 토양으로부터 알루미늄염과 같은 독성 영양소를 빼내어 호수 등재에 흘러 보내고 이들이 물고기나 다른 수중 생물의 생장을 방해한다.  산성비 자체는 물고기 특히, 연어나 송어를 죽일 수 있다.  호수 저변에 퇴적해 있는 거의 무해한 수은화합물은 독성이 몹시 강한 메틸수은으로 바뀐다.   유기물질은 분해해서 질소와 탄소의 순환에 관여하는 토양의 미생물을 죽인다.  씨앗의 발아를 방해하고, 나뭇잎과 다른 식물의 성장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잎에서 질병과 해충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WAX를 분해한다.


수질 오염에 의한 영향

인간의 건강은 오염된 물을 직접 또는 식물과 함께 섭취한다든가 개인위생, 상업, 오탁 등에 사용하는 등 혹은 그 근처에서 생활함으로써 영향을 받게 된다.

오염된 음료수를 직접적으로 섭취할 경우와 오염수에 서식하는 생물체에 농축된 농작물, 어패류의 섭취에 의한 간접적인 경우가 있다.



먼저 직접적인 피해로는 수인성 전염병으로서 소화기계전염병(이질, 장티푸스, 전염성 하리증, 콜레라 등) 이외 아메바성 적리, 와일쌔병, 기생충증(폐흡충, 간흡충)등이 잇다.  그리고 물이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1955년 8월, 일본의 서부각지에서 생후 1년 미만의 유아를 중심으로 발생한 모리나가 비소밀크 중독사건이 있다.  이것은 우유의 안정제로 사용되는 제2인 산소다중에 대량의 비소가 혼입되었기 때문에 분유 중에 비소가 혼입되어 중독된 예이다.

다음으로 간접적인 피해로는 1953년경부터 1960년대에 걸쳐 일보 구마모도현 미타마타만 주변 어촌에 1964년부터 니가다현 아가노촌유역 주민에서 발생한 오염어패류 섭취 후의 유기수은 중독이 있다.  이것은 소위미타미타병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또 공장 폐수나 산업폐기물에 의하여 발생한 산화수소에 의한 급성, 만성중독이 알려져 있다.



마지막으로 수산피해가 있다.  수산물 피해는 돌발적인 원인으로 발생되는 경우와 게속적인 수질오탁으로 발생되는 경우가 있다.  전자는 양식중의 대량사멸, 폐유의 해면표착으로 연안어업의 피해로 양식 김이나 미역 등의 고사가 있고 후자에는 수질혼탁의 진행이나 오니의 퇴적이나 비린내, 적조 발생에 의한 어패류의 대량 사멸을 초래한다.  그리고 공장, 화력발전소, 원자력발전소 등에서 발생하는 열 중에 이용되지 않은 열은 냉각해서 배수해야 한다.  이것은 하천, 호수, 해안의 수온을 상승시키며 또한 수중의 용존산소량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어패류에 악영향을 미치는 일이 주목되고 있다
  목록보기

NO * S U B J E C T NAME DATE
521    노인재활훈련프로그램     yonseiks 2008·04·17
520    건강증진을_위한_운동처방     yonseiks 2008·04·17
519    건강관리 프로그램     yonseiks 2008·04·17
518    보건교육_기획_이론_및_평가_설계     yonseiks 2008·04·17
517    "보건교육사 국가인증 전면폐지" 공동전선     yonseiks 2008·04·17
516    보건교육_평가설계_및_측정     yonseiks 2008·04·17
515    지역사회진단     yonseiks 2008·04·17
514    보건교육방법     yonseiks 2008·04·17
513    워킹-만병통치 약  1   yonseiks 2008·05·09
512    건강증진     yonseiks 2008·06·11
511    산업보건     yonseiks 2008·06·13
510    학교보건     yonseiks 2008·06·13
   한국의 공중보건 당면문제     yonseiks 2008·06·13
508    구강보건수칙     yonseiks 2008·06·13
507    노인문제     yonseiks 2008·06·13
506    음주와 숙취     yonseiks 2008·06·15
505    좋은 음주습관갖기     yonseiks 2008·06·15
504    알콜중독이란     yonseiks 2008·06·15
503    본격적인 장마....건강하게 장마 나는 요령     yonseiks 2008·06·18
502     의료 5단체, 보건교육사 신설법안 '반대'     yonseiks 2008·06·18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3][4][5][6][7][8][9][10]..[27]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GGAMBO